반포 주공 1단지 재건축 현대건설 디에이치 클래스트 서울 10조원 짜리 아파트

서울에 건설될 예정인 10조 원짜리 아파트 현대건설 '디에이치'

현대의 기존 아파트 브랜드 '힐스테이트' 보다 더 고급화한 프리미엄 아파트 브랜드.

 

'건국 이래 최대 재건축 사업'이라 불릴 정도로 어마어마한 규모의 '반포 주공 1단지' 재건축에서 GS건설의 '자이'를 누르고 수주를 따냈는데..

이 아파트는 정말.... '세계 어디서도 보지못한' 수준

'반포 디에이치 클래스트' 총 사업비 무려 10조원. 공사비만 2조 7000억.

대한민국 단일 주택사업으로는  단연 역대 최대 규모.

 

 

한강변에 들어설 랜드마크동.

저층부에는 '베이 테라스'라는 테라스 하우스가 들어섬.

 

5388가구 중 무려 3000가구 이상 '한강뷰' 가능하게 설계.

 

 

단지 중앙 거대한 공원과 함께 통경축을 뚫어 경관 조성.

 

 

 

 

 

 

 

동작역 인근 동에는 스카이브릿지 통해 한강 조망 가능한 커뮤니티 시설.

 

 

 

단지 내부를 관통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760m 상가 아케이드.

 

 

 

 

 

 

 

 

 

단지 내 조성될 정원과 숲만

 

8개 이상...

 

 

 

 

 

아케이드 내부에는

 

프랑스 대표 조각가 '자비에 베이앙' 작품들 배치,

 

 

벤치 등 공공디자인에는

 

산업 디자이너계 거장 '론 아드리안'이 담당.

 

 

 

 

더 충격적인건,

 

지금까지는 약과라는 것.

 

 

 

 

 

앞서 나온 '에코 게이트'에는

 

옥상 공원과 실내 식물원.

 

 

 

 

'골든 게이트'의 스카이브릿지에는

 

6성급 호텔 수준의 라운지와 

 

게스트하우스.

 

 

 

 

의료, 건강, 편의 등 세계 최고의 전문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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