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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이 발달하면서 요즘은 직접 은행을 방문하지 않고 PC나 스마트폰을 통해서 이체나 송금 등의 업무를 볼 수 있어서 편리해졌습니다.
다양한 스마트폰 뱅킹용 앱이 출시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자기 은행 앱만 써야 했지만 이제는 타행 송금과 이체를 처리하는 앱들도 있죠.
최근 공인인증서가 없어지고 각 사설인증서도 허용이된다고 하니 더더욱 이런 앱이 많아 질 것으로 보입니다.
그 중에서도 토스는 공인인증서를 한 번만 등록을 해놓으면 아주 편리하게 사용을 할 수 습니다.
특히 지문을 등록하면 인증서 비번 입력도 하지 않고 지문인증 한번으로 간단히 송금이 되어서 편리합니다.
게다가 송금시 상대방의 연락처만 알고 있어도 송금을 할 수 있어서 아주 편리하게 사용을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토스 수수료와 토스사용법 등 toss 계좌 만들어서 무료송금 횟수를 늘리는 방법등을 알아보겠습니다.
다양한 은행 관련 앱들이 많이 되었지만 , 아직까지 토스를 사용하는 분들이 주위에서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토스를 설치하실 분들의 경우 toss 송금 수수료와 toss 사용법 등이 궁금하실텐데요.
토스의 장점은 한 곳의 은행 계좌만 쓰는 것이 아니라 주인의 다양한 은행 계좌 등록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매월 5회까지 송금 수수료가 무료이기 때문에 해외송금을 많이 하는 분들에게는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토스 앱을 설치를 하면 약관에 대한 내용을 읽어보고 동의를 하고 위와같이 본인인증에 필요한 정보를 입력을 하면 됩니다.
은행송금을 하시는 경우 로그인을 할때마다 공인인증서나 보안카드 번호 입력을 하는 것은 토스는 한번만 등록을 해놓게 되면 간단하게 사용을 할 수 있습니다.
메인화면으로 들어가게 되면 "송금할 금액 입력" 을 누르면 송금페이지로 이어집니다. 다른사람에게 송금하기는 하단에 있는 "보낼금액" 에 입력한 다음 받는분의 연락처나 계좌번호를 입력하면 송금이 가능합니다.
상대방이 토스를 사용하지 않는 경우 연락처로 송금을 하게 되면 상대방에게 링크를 받게 되는데요.
링크를 통해서 상대방이 은행 및 계좌번호를 입력 할 수 있어서 정상적으로 송금을 보낼 수 있으니 알아두시기 바랍니다.
보내는 분의 정보를 입력하면 송금이 완료됩니다.
다시 한 번 보내는 사람의 계좌번호를 확인하고 맞다면 하단에 있는 보내기를 클릭하면 송금은 완료됩니다.
2019년 2월 1일부터는 연락처로 송금은 무제한 무료!!, 계좌송금은 월 20회나 무료 이체가 가능해집니다.
아직까지는 토스 송금수수료는 매월 5회까지 무료로 송금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6회차부터 1회 송금을 할 때마다 500원의 송금 수수료가 부과됩니다.
토스 무료송금 횟수를 늘리려면 토스 주계좌를 만들면됩니다.
단 토스의 주계좌는 신한투자금융의 CMA상품이기 때문에 은행통장이 아니라 증권계좌같은 것입니다.
때문에 예금자보호법에 의해 보호를 받지 못합니다.
그러니 가급적 소액만 넣어두는 것이 좋습니다.
배짱이 있으시다면 제법 넣어두면 이율이 좋은 편입니다.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이라죠?
주계좌를 만들고 월 30만원씩 자동이체를 하면 이율이 1.1%에서 2.1%로 높아집니다.
여기까지 토스 사용법 및 송금 수수료에 대해서 소개해 드렸습니다.
해외송금할 분들의 경우 위와 같이 토스를 사용하면 송금이 간편하고 신속하게 가능하므로 편리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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